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연신내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 수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오션에. 갑니다.
코로나 떄문에 너무 참아서 이제는 안가면 죽겠네요 ㅋㅋ
그냥 달립니다.
다행히 수현이 출근.
워낙 모델필에 늘씬하고 키큰걸 좋아해서..
가슴도 이쁘고 크고
햄버거샷 추가로 결제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를 하고 와서 조금 대기하다가 수현이의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이쁜 수현이가 저를 보고 반기네요.
역시 알아보고 오랫만이라고 섹기있게 저를 벗겨 버리는 화끈함.
엄청 화끈합니다. 만나보시면 …
시체족 강추 ㅋㅋㅋ
암튼 그자리에서 벌써???
어서 하자 하더니 바로 햄버거샷을 시전..
수현이 슴가 보자마자 코피나올뻔.. 그대로 시원하게 슴골에
부비를 즐기다가 수현이의 가슴에 정액을 사정없이 뿌렸네요.ㅋㅋ
그리고 닦아낵고 현자를 즐깁니다.
담배하나 태우고 물다이로 갑니다. 수현이가 물다이로
저를 다시 세웁니다. 역시.. 대박입니다.
그래도 어서 나와서 수현이와 침대에서 물빨을 해봅니다.
수현이의 신음소리 터지고 장갑 끼고 연애 시작..
정말 감촉 죽이네요~ 수현이와 붕가를 신나게 즐기다가~
시원히 발싸를 합니다~
2차전까지 했더니 다리 후들리네요 ㅎㅎㅎ
대박 수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