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희 메니져 후기입니다
몸매 일단 슬림에 운동을 해서 복근도 보입니다. 조그만한게 엉덩이 힙업도 되어있구요
검정색 티팬티에 검정색 어깨 들어난 박스티 입고 맞이를 해줍니다.
박스티 사이로 보이는 티팬티와 엉덩이가 아주 먹음직 스럽습니다
몸매 아주 훌륭하네요. 가슴은 큰건아니지만 제손에 꽉 들어오는거 보니 a+정도는 되어보이네요
얼굴은 기여우면서도 무언가 매력잇는 얼굴이에요. 목소리도 매력적이에요. 색끼가 있는듯 애교가
있는듯 아무튼 매력적입니다.
샤워서비스 있구요. 본인이 준비가 세정제로 씻겨줍니다. 냄새도 좋고 씻고 나오니 아랫도리가 시원 하네요
이렇게 본인이 준비하는 언니들 참 좋은것 같아요. 본인 자체도 청결하다는거고 일에 대한 열정이 있어보여요
대화도 잘 통하고 샤워서비스도 좋고 몸매는 얼마나 좋은지 아직까지 만족이였어요
침대에 누워 스킨쉽가 ㅇㅁ를 해주는데 살짝 긴장한듯한 모습이였어요
그치만 스킬은 좋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손 스킬도 좋습니다. 아무말 하지 않앗는데 본인도 해달라네요
이런매니져 진짜 오랜만이네요. 같이 즐기고 싶어하는 여자 좋아요. 저도 최선을 다해 흥분을 시킵니다.
활어 반응도 좋고 물도 많고 많이 느껴주네요. 뿌듯합니다. ㅋㄷ 장착하고 삽입을 합니다. 좁보네요.. 모든것이
느껴질정도로 느낌이 좋습니다. 물도 많아서 일단 젤 안바르고 시작했습니다. 잔잔한 신음소리가 듣기 좋네요
자세를 바꾸어 소희가 올라옵니다. 캬,,, 몸매 좋네요,, 감탄을 하며 소희 스킬을 느껴봅니다. 잘하네요. 유연성도 좋아서
자유자제로 왔다갔다 합니다. 더이상 참지 못해 시원하게 쌋습니다. 말이 길어서 그렇지 5분도 안되서 끝난것 같아요
제가 토끼이긴 하지만 쪼임이 너무 강해서 더 빨리 싼것 같아요. 샤워를 하고 나왔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소희가 손을 한번 더 해줄까 라고 멘트를 합니다. 이사람 머지,,,,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 갠찮다고 말도 못하겟고
일단 받아봅니다. 젤을 발라 다시 세우고 열심히 흔들어줍니다. 핸플 스킬은 중급이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엽고
이뻐보이네요. 얼마 가지 못해 다시 쌋습니다. 서비스로 이렇게까지 해주니 너무 당황하기도 했지만 좋았습니다.
돈을 더 받으려고 하지 않아서 나올때 5만원 한장 더 주고 나왔어요. 오랜만에 ㅈㄷ이였구요 소희양 다음에 꼭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