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또해줘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혹시나해서 전화 드렸더니 강서 ㅍㅇㅅ 에서 ㄸㅎㅈ로 업소명이 바뀌었네요
페이스 매니져들 사이즈 갠찮은 분들 많이 계셔서 자주 이용했는데 없어진지 알고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번호랑 텔레 다 똑같길래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전 페이스가 맞다고 하네요
이쁘고 깔끔하게 리뉴엘이 되었네요
아무튼 좋은 업소 없어진지 알고 놀랬는데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성업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본론으로 돌아와 물좀 빼려구 누구 예약할까 고민하다가 수빈이가 보이더라구요
프로필 사진 좋고 사이즈 좋아 보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입실하자마 우와,,,,보고 놀랬어요,,이런분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기존 언니였는데
잠깐 오래 쉬었다가 다시 출근하는 언니라고 하더라구요,,강서쪽으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또해줘
안지 얼마 안됬거든요,,그래서 못본듯 합니다
아무튼,,, 사이즈 와꾸 머 뺄것 없이 완벽했답니다. 애교도 많고 스킨쉽도 많고 아주아주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서로 씻고 와서 애무 준비를 하는데 키스부터 천천히 내려왔어요
수빈씨가 먼저 기둥을 혀로 빨아주다가 봉알은 쪽쪽 빨아주는데 찌릿찌릿 하더군요
이쁜 사람한테 오랜만에 받는거라 너무 긴장도 많이 됫고 상상 이상으로 좋은 시간이였어요
저도 역립을 시도 했구요,, 반응 좋고 으응 하는 신음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적당히 젖은 봉지 보고 ㅋㄷ 장착해서 바로 꽂앗죠, 소리 예술 봉지 타고난 좁보,,,, 넣자 마자 신호가 오네요ㅠㅠㅠㅠ
여러 자세를 바꿔가며 저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
마지막엔 수빈씨가 정상위에 올라와 흔들어 데며 시원하게 쌋네요. 서로 안으며 잠시동안 휴식을 취합니다
간만에 너무 이쁜 여자랑 한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였구요! 첫 후기인거 같은데 나중에 실장님한테 말해서 할인좀 받아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