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윤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리 윤지씨 보러갔습니다
간만에 보러 가는거라 설레이기도 하고 가슴이 뛰네요. 예전에 윤지씨 한번 밧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급 생각이나 보러 갓습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아 그만둿나 싶었는데 잠깐 쉬고 다시 출근 한다고 하네용
키는 아담하지만 몸매 비율이 장난 아닙니다. 레깅스입고 반겨주는데 사르르 녹습니다. 밖에 춥죠 이러면서 제 손을
잡아주는데 손도 녹고 제 봉알도 녹고 입실부터 기분이 너무 좋네요
잠시동안 쇼파에 앉아서 손을 잡으며 이야기 좀 하다가 후다닥 씻고 왔습니다
이어서 윤지씨도 씻고 나왔는데 다 벗을채로 저에가 다가오네요. 역시,,,,,,,, 비율 끝판왕이네요..
벌써부터 제 존슨이 발기가 되어가네요. 키스를 해오는데 냄새도 좋구 촉촉한 입술이 너무 맛잇네요.
분위기 자체를 이끌어갈지도 알고 쥐엇다폇다 가지고 놉니다
천천히 내려와 ㅇㅁ를 해줍니다. 그녀의 혀가 제 귀두를 빨아주네요
낼름낼름 훅훅 샥샥! 스킬 또한 죽여줍니다. 쿠퍽액이 나왓다며 혀로 핧타 줍니다...속으로,,우와,,,진짜 다른 오피 언니들도
이렇게까지 해줄까 라는 생각도 하며 윤지씨 마인드가 좋은거겟지라고 생각하며 잘 왓다 최면을 겁니다.
너무 흥분을 한것 같아 쉬어가는 타임으로 역립을 합니다. 피붓결도 너무 좋구 핑두에 핑보까지... 냄새도 좋네요. 그녀의 봉지를
ㅇㅁ 해주는데 윤지도 액이 많이 나왔네요. 저도 빨아줍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애교석인 목소리로 올라와 오빠라며 저를 안기네요
상위자세를 유지하고 몇번 왓다갓다했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오네요. 바로 자세를 바꿔 윤지씨가 올라옵니다. 역시 몸매 비율죽이네요
가슴을 움켜 잡으며 서로 박자를 맞춥니다. 윤지씨도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네요. 더이상 참지 못해 발싸합니다
발싸를 하는데 윤지씨가 계속 흔들어줍니다. 으악... 죽을것 같더라구요.. 역시 윤지씨네요!!!
무튼 너무나 좋은 ㅅㅅ 엿습니다.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윤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