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윤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코로나때문에 걱정들 많으시죠?ㅜ 저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나 남자들의 그 욕망은 어쩔수 없나바요ㅜ
강남도 메니져분들 많이 출근도 안하고 여기저기 인터넷을 쳐보다 강서 페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시국에 출근하는 메니져분들이 많네요.. 여긴 머지라고 생각하다 눈에 들어오는 메니져 한분이 있네요 윤지씨......
프로필이랑 사진이 너무 맘에 들엇어요 거기에 페이도 +4정도밖에 되지 않아 바로 연락을 합니다
친절한 응대때문에 빠른예약이 되었네요.
강서쪽은 처음이라 기대반 설렘 반이였네요.
코로나때문에 한동안 안갔는데 오늘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언제까지 손으로 절 위로 해야됩니까!! 사이트 멘트 보니
메니져 매일 체크도 한다고 하니 믿고 ㄱㄱ싱했습니다
입실하여 윤지씨 와꾸를 봅니다. 아담한키에 귀여우면서 섹끼가 느껴지는군요
아주 일 잘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머 없을지 알앗는데 나올때 다 나왔더군요
페이스 첫 방문이지만 일단 합격이네요. 수다좀 떨다가 씻고나왔는데 윤지씨 옷을 벗고 있네욯ㅎㅎ 몸매 디져버립니다
제가 환한미소를 띠우며 너 몸매 좋다 라고 칭찬을 해줬더니 부끄럽다며 팔로 본인 몸을 가리네욯ㅎ
본인도 씻고 온다고 잠깐만 기다리라며 담배한대를 피면서 여유롭게 기다렷습니다.
다 씻고온 윤지씨가 저에게 다가옵니다. 찰썩 안기네욯 꼭지를 만지며 서로 못한 이야기를 합니다. 시간이 좀 흘럿는지 윤지씨가
이럴시간 없다며 부랴부랴 준비를 합니다. 먼저 ㅇㅁ를 해주네욯ㅎ 삼각애무를 해주고 알까지도 해주고 들엇다 놧다 합니다.
ㄱㅊ가 너무 빳빳히 서있습니다. 빨리 진행을 하고 싶엇지만 저도 역립을 합니다. 심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슴도 빨아주고 싶엇구
꿈틀꿈틀 거리는 윤지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정성스래 애무를 해줬습니다. 어느정도 서로 달가 올르더니 이러다 나 일 못한다며
ㅋㅌ을 끼워줍니다. 윤지가 먼저 올라와 리듬을 타네요. 몸매가 너무 좋아서 시각 청각 모두다 즐겁습니다. 너무 흥분을 햇나
조짐이 오기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꾸어 제가 상위를 유지했고 ㅠㅠㅠ얼마 못가 사정을 했어요ㅜㅜ 윤지 쪼임이 너무 강해서
금방 싸버렸네요ㅠㅠㅠ 절망을 합니다 좀더 느끼고 싶엇는데ㅠㅠ 어쩔수 없이 촉감 좋은 윤지 가슴을 좀더 만지며 시간을 보내다
퇴실을 합니다. 페이스 일단 합격이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