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설리 보고왔습니다. 매번 야간에만 보이다가 주간에 출근 했네요
시간이 좀 비어서 실장님에게 연락해서 설리 예약햇습니다
요즘 설리가 안보여서 그만둿나 싶엇는데 간만에 봐서 엄청 반갑더라구요
여전히 이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너무 좋네요
갑자기 왜 주간에 나왔냐고 ㅇ물어보니 일때문에 야간 당분간 못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다가 씻고 오라고해서 씻고 나왔습니다.
이어서 설리도 씻으려고 옷을 벗고있네요. 왁싱도 되어있고 몸매도 끝나버리고
아주 간만에 ㅈㄷ할생각에 기분이 업되네요. 지나가는 설리 엉덩이 만지면서 빨리 씻고오라고
말을 건냅니다. 누워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설리가 춥다며 저에게 안깁니다.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 애무 흥분을 서로 시켜줍니다
설리 타고난 좁보여서 너무 많은 ㅅ흥분을 하면 안됩니다. 쪼임이 살벌해서 내부질이
다 느껴질정도이니 조심하세요. 거기다 왁싱도 되어있어서 쌔끈빠끈 시각적으로도
환장하게 합니다.
아니라 다를까 얼마 못가 사정을 합니다.ㅠㅠㅠㅠ 마무리도 깔끔하게 물티슈로 닥아주고
간만에 ㅈㄷ하고 갑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찐한 키스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