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번도 보지 못했던 예슬씨가 오늘 출근을 했네요
페이스 자주 오는데 못뵜던거 같은데 실장님이 잠깐 쉬었다가 간만에 출근 했다고 하네요
저는 봣던 언니들보단 실패해도 새로운 언니들을 보는편이라 도전 해보았습니다
프로필엔 민삘에 로리라고 해서 내심 기대했습니다
입실해서 환하게 웃는데 완전 대학생 처럼 기엽구 아담하구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 맞이를 해주네요
위에 속옷은 안했네요 ㅋㅋ 큰 가슴은 하니지만 유관으로 밧을땐 a+에서 b 정도 되보였어요
또 남자들 이런거에 꼴릿꼴릿하자나요 ㅋㅋ
무튼 애교가 많아보이네요 프로필처럼 완전 로리하고 기여운 대학생 이미지에요
오늘도 와꾸는 합격이네요 ㅋㅋ
한번씩 아닐때도 있지만 오늘은 80점 드리고 싶네요
일단 샤워하고 나왔는데 얼릉 오라며 손짓을 하네요 ㅋㅋ 옛날 대학생 시절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풋풋하면서 열정 있었던 시절 ㅋㅋㅋ 아직 bj 부분은 미숙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뻣어요
머 매번 서비스를 받는것 보단 한번씩 제가 해주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예슬씨 와꾸로 다 커버가 되네요 ㅋㅋ
신음소리도 너무 기엽네요 ㅋㅋㅋ 사정 할때 같이 신음소리를 내주며 마무리를 했어요
옛날 생각이 나서 좋앗던거 같아요
이런경험 오랜만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