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에 NF로 들어왔을때 첫 손님으로 간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때 실장님이 nf언니 면접중이라고 사이즈 좋다며 한번 보시라구 하여
알겟다고 예약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장님 말처럼 키도 있구 날씬하고 섹끼가 아주 흐르더라구요
몸에 섹끼가 배여 있는것 같아요 ㅋㅋ 엉덩이도 살아있고 가슴도 있구 몸매도 극슬림은 아니지만 떡감이 아주 좋은 슬림이네요
다른 각선미 또한 죽여줍니다
시간이 흘러 하늘씨가 안보이더니만 요 근래에 다시 출근을 하시더라구요
시간이 안맞아 못보다가 어제 딱 예약을 했죠
하늘씨가 나 기억 못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웃으면서 오빠!! 라고 하며 반겨주더라구요 ㅋㅋ
제가 첫 손님이라 기억이 난다고 하네요 ㅋㅋ 너무 고맙더라구요 ㅎㅎㅎ
먼가 오랫동안 못본 여친 처럼 엄청 안기면서 반겨주더라구요 ㅋㅋㅋ 춥냐고 하며 손다 만져주고 허벅지에 손올려서 다리사이로 녹여주고
첫 대면부터 너무 좋았네요
얼릉 씻고 오라고 하여 씻고 나왔는데 침대에 티팬티랑 속옷만 입구 절 기다리네욯ㅎㅎ
벌써부터 섹끼가 흐르네요,,,, 엄청 흥분을 해버렸네요,,, 차가운 손으로 제 밑을 만지네요,, 숨이 막히네요,,, bj를 살포시 해주더니 덥석 목까지 넣네요,,
손으로 만져주네요,,, 다시 bj를 하네요,,,그러더니 콘돔을 끼워주고 올라타네요,,, 오빠 사이즈가 나랑 잘 맞는다고 흥분을 시키네요,,,
막 느끼더니만 신음소리가 조금 거칠어지네요,,, 꽂은 상태로 뒤돌아서 다시 방아를 찍네요,, 벌써부터 신호가 오네요,,, 엉덩이 라인이 너무 이쁘네요,,
엉덩이랑 살포시 손바닥으로 웅켜 잡으면 같이 리듬을 타네요,,, 윽 진짜 못참겟다 싶어서 사정 해버렸네요,, 싸면서도 하늘씨도 계속 방아를 찍어주네요,,
죽을것 같앗어요,,오름가즘이 오래가네요,,ㅠㅠ 콘돔을 빼주면서 손으로 좀더 만져주고 씻고 오라고 하네요 ㅋㅋ
간만에 좋앗던 섹스엿네요,, 황홀했어요,ㅋㅋ 저랑 정말 잘 맞는거 같아요
여기까지 하늘씨와 즐달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