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디여!!! 수빈언니를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너무나도 오래 기다렸어요ㅜㅜㅜㅜ 몇달만에 보는건지,,, 역시나 봐도봐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수빈씨가 너무 바빠서 미리 예약이나 운좋게 얻어 걸리지 않는이상 보기 힘들어요ㅠㅠㅠ
항상 가는시간때 마다 예약 풀이라고 하셔서,ㅠㅠㅠ 결국 다른언니들 보고 왔거든요ㅠㅠ
다른언니들도 나쁘지 않은데 수빈씨는 제 이상형이라 먼가 죄짓는 기분이 들어요ㅠㅠ
참고 참고 버티다 보니 2달만에 보는거 같아요ㅎㅎ
다행이 절 알아바주시더라고요 ㅎㅎㅎ 진짜 수빈씨 앞에선 말도 잘 못해요ㅠㅠ 떨리기만 하고 손잡구 막 터치 하려고 하면
벌써부터 풀발기 되어있구ㅋㅋㅋ
난리도 아닙니닼ㅋㅋ 처음부터 이러면 이따 빨리 실수 하니까 계속 흥분을 갈아 앉치려고 죽는지 알았네요
적당히 얘기하면서 씻고 오라고 하여 후다닥 씻엇어요
팬티와 하얀색 셔츠만 입고 절 기다리고 있네요,,, 미치겠습니다 정말로,ㅠ
침대에 같이 누우면서 팔비개 하며 잠시동안 얘기 하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네요,, 적당한 혀놀림으로 제 소중이랑 bj해주네요
수빈씨가 한번씩 절 쳐다보면 bj를 해주네요
죽을것 같네요, 지금도 이걸 쓰면서 발기가 됫네요,,,,또 가야겟어요 ㅠㅠㅠ
후끈후끈 달아오르면서 제가 먼저 포지션을 잡앗고 오래 못버틸것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로 마무리를 햇네요
마무리 할때 같이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정말이지 사랑스럽네요
이번주에 무조건 수빈씨 또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