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페이스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처 볼일 있어서 인터넷 뒤적뒤적 하다가 강서 페이스 연락하게 되었네요. 휴게텔은 뇌상 당한적이 있어서 못가겟고
그나마 평타 치는 오피에 갓네요
주간에 출근한 언니들도 많고 언니들도 많이 보유중인것 같더라구요
여타여타 하늘씨라고 가능하다고 하여서 바로 예약햇구요
2만원 할인중이여서 해택 받앗네요 개꿀!!
일단 가르쳐준 주소대로 갓구요 친절한 안내덕에 잘 입실했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하늘 언니가 맞이하네요
솔직히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 왠걸,,, 또 이득이네요,, +3치곤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네요
너무 흥분을 해버렸나바요 도착하자마자 씻고온다고 옷 훌러덩 벗고 바로 침대에 누웠어요. 대화 따윈 하지 않아요 바로 하늘씨 가슴
품속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어요. 오른손은 하늘씨 봉지를 만줘줬어요. 천천히 내려오는데 하늘씨 젖어있네욯ㅎ
그냥 기본으로 하려고 했는데 젖어있는걸 보고 바로 돈 더 계산하고 노콘으로 갑니다. 적당한 조임이 너무 좋네요. 하늘씨 신음소리도
꼴릿꼴릿 하구요. 여상위로 올라와 흔드는데 스킬이 좋았아요. 역시 신음소리 기깔나네요 ㅎㅎ지금 이거 쓰는데도 꼴렷어요
그정도로 섹끼가 넘쳣고 아직도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뒷치기로 마무리 했구요 엉덩이에 싸버렸어욯ㅎ 휴지 꺼내서 제가 닥아주고 밑에도
물티슈로 같이 닦아주네요. 왠만함 본인들이 닦는데 여친처럼 같이 닦아주고 그랬어용ㅎㅎㅎ
다음에도 근처 올일 있음 페이스 다시 한번 찾아야겠네요. 괜찮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