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3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백마부대
④ 지역 :광주
⑤ 파트너 이름 :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서 제 스타일을 묻고는 래니씨를 추천 해주더라구요
방문 앞 도착 !!! 문을 노크 하니 큰 눈망울의 어여쁜 아가씨가 문을 열어줍니다
귀여운 페이스의 달달한 말투로 들어오라고 합니다
방안으로 입성후 래니와함께 탈의후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구릿빛의 섹시한 피부톤과 앞으로 볼록 튀어나온 B+컵 슴가 넘이뻐요..
그냥 빨고싶게 생겻다 ? 그렇구 엉덩이까지 탄력쩝니다..
저는 애무를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해주는거에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침대에서 제가 래니의 클리를 건들어 주면서 천연젤이 나올때까지
성급하지 않게 건들여줍니다....분위기 또한 무드 있게 하구요...
천천히 물이 나올때쯤 가슴으로 향합니다
유두를 빨아주면 봇물 터지듯 천연젤이 제 손까지 다 적셔버립니다
이제 제가 애무를 받을 차례입니다. 젖꼭지를 빙빙 돌리며 애무를 해줍니다 성심성의껏..
저는 부랄 빨아주는게 좋아서 부랄을 먼저 빨아 달라고 합니다..
이제 제 자지는 터질만큼 발기가 됬죠
래니가 비제이를 해줄때는 따뜻하며 봉지만큼 넣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콘돔을 끼우고 삽입을 합니다...
첫 체위는 저는 누워 있고 아가씨는 뒤로 돌아 방아 찧기를 합니다
이게 저를 보며 방아찧기를 하는것보다 깊숙히 들어가며
시각적으로 삽입하는과정이 적나라하게 보임으로 즐겨하는 체위입니다
래니가 허벅지근육이 당겨 힘이 들때쯤 체위를 변경해 정상위로 제가 올라탑니다
강한 피스톤 운동으로 사정의 강한 압박이 왔을때
시원하게 물을 빼니 래니랑 저랑 모두 다리에 힘이 풀려버렷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시간도 훌쩍지나갓네요~~
기분좋게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