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백마부대
④ 지역 :광주
⑤ 파트너 이름 : 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래니언니 추천받아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섹시한 외모에 귀여움도 흐르는 와꾸입니
처음에 문을 연 순간부터 귀엽게 받아주는 그녀가 참 사랑스러워 보이고
씻고나서 침대에 누엇는데 다가오더니 위에서
귀여운 눈망울을 하고 위에서 저를 쳐다 보네요
눈이 살짝살짝 감기는데 너무 야릇해 보이네요
래니언니의 탐스러운 B+컵의 가슴을 만지고 몸을 만지는데 살결이 좋네요
가슴에 얼굴을 묻는데 달콤한 살냄새에 제 동생이 마구 요동을 칩니다.
후르르 춥춥 거리며 비제이를 해주는데 ...오우~~~
스킬이 좋은거같습니다....기분이 좋네요~~
위험한 신호를 느끼고 제가 역립을 합니다...
꼭지를 열라게 빨고 꽃잎을 드링킹해봅니다...
클리를 막돌리니 금새 물이 흥건하니 겁나 박고싶어
콘을 장착하고 들어갑니다. ~~~
일단 안이 따뜻해서 좋네요 .
방심한 순간, 윽,,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눈도 살짝 감기면서 파닥파닥몸부림 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그만 제 동생이 발싸를 해버림니다.
저는 결코 토끼가 아닌데 ...토끼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