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9.9.15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김포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갑자기,... 남자의 소중이가 땡기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가기전 이곳저곳 뒤져보다가 여기다 싶어, 알아보고 실장님께 인증후...
딱 내 눈에 들어온 가을씨 프로필,,, 바로 예약하고 고고 ~
들어갔는데 딱 프로필상에서 나온 그녀가 눈앞에 딱 있는겁니다. 서로 어색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가을씨는,,,
귀엽고 슬림한데 작은 글래머?... 깜짝 놀랐습니다.
뭐 사실 엄청 기대하고 갔다기 보다는 그냥 오늘 떙겨서 간건데,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애무가 시작되고,,,, 어려서 그런지 수줍어하고 , 뭐 그렇게 스킬이 좋은편은 아니구요.
귀엽고 뭐 이것저것 시도하려 했으나 실패 ~ 그래도 저 개인적으로 X감은 좋더라구요 ~~~ 나름만족 ... 다시 찾을 의향은 있습니다.
보드라운 살결과 나의 만족감은 충분했습니다. 능숙한 사람을 원하시는분은 패스 하시길 ~ 귀엽고 로x삘을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