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8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워를 한 후 나오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헉!!! 안에서는 음란한 풍경이 펼쳐져있습니다!! 복도는 정말 클럽처럼 잘 꾸며놓은 것 같아요
클럽음악에 복도 전체가 거울에 진짜 클럽처럼 레이저도 사방에서 나오네요 ㅎㅎ
제 팟 아영언니 안내를 받아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애무를 해주는데...
저희 옆에서도 다른 커플이 격정적인 떡을 치고있는데 제 눈앞에 야동이.......ㅎㅎㅎㅎ
질수없는 저희도 키스부터 시작해서 깨끗히 씻고온 곧휴도 진탕 빨리고 콘끼고 뒷치기로 퍽퍽퍽퍽
이미 분위기에 후끈하고 아영에게 사로잡혀 발사까지 가기전 그녀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얘기를 하는데 조곤조곤 말을 이쁘게 잘 하네요 ㅎㅎ
그리고 쓰담아보는 그녀의 몸매가!! 탄력이!! 장난 아니에요!!
점점 바뀌는 그녀의 눈빛이 섹해진다....
그러면서 시작되는 바디서비스 까슬까슬하게 털 바디를 차면서 똥까시도 확들어와서
그곳을 핥짝핥짝 그리고 앞판으로 넘어가서도 바디를 쭉쭉 타주다가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는 저의 역립을 먼저!!위아래로 핥핥하는데 너무 맛좋아^_^
육구자세로 서로를 향한 혀돌림이 행해지고 젖어들어가는 서로를 합체할 시간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콘장착하고 즐겨보는 두번째 떡타임에서도 아영언니는 어떤 체위든
나에게 큰 흥분을 줍니다 여상위에서도 적극적인 출렁임과 떡감을 맛보고
뒷치기에서는 쫘악 물어주는 쪼임에 확 올라 쭉쭉 쌋네요 너무나 즐거웟던 달림이였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후련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실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