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월21일
③ 파트너명: 빈
④ 후기내용:
빈언니를 다시 보기위해 무작정 맨존안마로..
예약도안하고가서 대기시간 1시간정도잇다고하네요
티비보면서 기다리니 금방시간가더군요
티비보다가 넘나 재밌어서 넋놓고 보다가 시간거의 다 되서
부랴부랴 달려가서 씻고 안내받아서 가니 빈언니가 계시네요
외모도 그렇지만 몸매가 막강한언니여서 설레였어요
서비스를 받기위해 자리를 잡고 앉는데
불금이라 사람들이 북적거리네요;;;
게의치않고 들어오는 빈언니의 애무
나의 입술부터 아래 동생까지 적극적인 혀놀림에
딴딴해진 나의 동생을 스탠딩으로 꼽고 즐깁니다
잠깐의 꼽기에도 넘나 흥분되기에 쌀수는 없어 탕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우니 시작되는 그녀의 바디
가슴느낌이 아주 자극적이었고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리더만 똥꼬를 사정없이 공략
다시 물다이에서 인상적인 BJ까지..
침대로 이동해서 방아찧기로 스타트를
자세바꿔가며 힘차게 펌프질을.........
후배위로하니 느낌이팍팍와서 제동생들을 풀어버렸습니다..
남은시간에도 장난 잘치고 편하고 재밋어서 좋은시간 보낼수있었습니다
물빼니까 온몸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였어요
맨존에서 빈언니와 알차게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