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월 22일
③ 파트너명: 수지
④ 후기내용:
예약을 안한탓에 한시간정도 기다려야된다는 압박감이 있었지만
수지언니를 이번엔 꼭 보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려봅니다.
샤워후 TV보며 딩굴거리다가 시간이 되니 모시겠다고해서 냉큼 일어나봅니다
실장님 뒤를 따라가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처음 만난 수지언니
솔직한 첫인상은 역시 외모는 기대한거보다 더 청순하면서 민삘스럽게 이쁘다
관전클럽에서 잠시의 대화와 스킨쉽을 즐기다가 바로 옷을 제끼더니 야릇한 눈으로
날 한번 보더니 분신을 성의넘치게 이뻐해주니 보답하듯 단단해진 나의 분신
간단한 맛보기로 슬쩍 낑구고 허리좀 놀리는데 오~ 느낌 장난 아닙니다~~!
그대로 이끌려 룸으로 이동 물다이로 갑니다
부드럽게 정성어린 그녀의 서비스에 감동~점점 달궈지는 몸뚱아리
앞판 뒤판의 부드러운 서비스~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도 대화 내내 만지작대는 그녀의 못된손이 좋네요
그리고 침대에서는 더욱더 섹해지는 그녀 침대에서는
한없이 섹하면서 그녀의 스킬에 똘똘이가 화끈합니다
역립시에 느끼는 반응도 야릇하니 좋고
키스반응도 적극적으로 해주니 굿굿
삽입후에도 여성상위에서 그녀의 탱탱한 슴가를 느끼면서 즐기다
뒷치기에서 탱탱한 힙을 부여잡고 강하게 밀어붙히다 발사하면서 마무리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