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안마 맨존
② 방문일시: 6/22
③ 파트너명: 럭키
④ 후기내용:
친구들이랑 간만에 술한잔 하고 오랫만에 맨존안마를 방문 했습니다.
제가 본 럭키언니 너무 맘에 드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제가 좋아라하는 늘씬한 라인에 적절한 볼륨까지 인상깊은 그녀
무엇보다 오픈마인드랑 섹반응이 맘에 쏙 드네요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인사라면서 제 똘똘이를 이뻐해주는데
조아요~~쓸데없는 가식적인 대화 안해도 되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대는데 적절한데 위치하고
스탠딩으로 꽂아주기까지 진행됩니다
그리고 탕으로 가서는 샤워도 깔끔하게 시켜주고
튜브바디를 타는 언니라 처음엔 탱탱한 B컵 가슴으로 문지르다가
부드러운 입술 쪼임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입술 지나가는 자리마다 찌릿찌릿! 오랫만에 제대로 느껴보네요
그러면서 꼴리네요 그러면서 쌀거같네;;;
침대로가서 역립을 시작합니다
이쁜 꽃잎이네요 아래위로~맛있게 맛보다가
애무한 보람이 있는지 끈적한 콧소리가 흐~흐~흑 엉덩이가 들썩이고 허리를 꼬길래
바로 69자세로 들어갑니다.
적당한 천연젤리덕분에 쫀득한 쪼임도 느끼고 떡치는 사운드도 질퍽되면서 반응 좋으네요
다시 눕혀서 다리 들고 깊게 들어가보는데 꼴릿한 럭키언니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힘차게 흔드니 오옷~~미칠듯한 반응 보여주시고
이미 등은 땀으로 흥건하고 럭키언니의 꽃잎에서 나온 천연젤리로 저의 똘똘이도 흥건해지고
마지막 힘 짜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는 굿바이 키스 앤 허그 앤 궁둥이 팡팡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