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월 25일
③ 파트너명: 채린
④ 후기내용:
어디서 이런보물을 데려온건지 실장님 존경스럽네요^^
세련된 얼굴인데 하는짓이 상당히 섹스럽네요
군살없는 슬림라인에 가슴도 B컵에 탱.....탱하고 아름다워요
누구든 딱 보면 아...떡치고싶다.... 느낄듯
초면에 실례지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의자하나 잡고 서로 입을 맞대로
쪽쪽대다가 그녀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스킬이 어찌나 좋던지 흥분해서 바들바들대는 나의 동생....
그상태로 콘끼고 피스톤질을 하다 쫌 오래 꼽고있었는지
시간확인하다 서둘러 탕으로~ 물부터 끼얹는데 웃겨죽는줄알았네요
샤워 간단하게 하고 물다이 제끼고
침대로 갔는데 어느샌가 저를 야한눈으로 쳐다보며 아이컨택..
바로 이어지는 온몸애무에 몸을맡기고..
부드럽게 제동생을 물고 빨아주면서 절쳐다보는데 쑥스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천장만봤네요
바로 장갑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올라오더니 몸매를 적나라하게 뽐내시는..
시각적으로나 쪼임으로나 황홀한시간을 보내던중
벨이 울림과 동시에 쌌네요
타이밍 기가막히게싸서 살짝 민망했는데
그래도 채린언니 너무좋았다고 웃어주면서 그 시간을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