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24
③ 파트너명: 시원
④ 후기내용:
소문이 무성한 맨존안마를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우선 시설 깔끔하고 좋네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나오니 파이팅 넘치시는 실장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네요
잘빨고 섹반응좋은 언니로 해달라니까 빵 터지시네요
조금 기다리다가 실장님한테 추천받은 시원언니보러 클럽복도로 안내받습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시원언니
어딜가나 언니들은 처음에는 살짝 도도한 언니들, 끝까지 도도하거나 조용한 언니들 여러언니가 있는데
시원언니.................들어간지 5분도 안되서 살갑게 들이대주며 절 즐겁게 해줍니다
대화나눌세도 없이 복도에서 행해지는 음란한 행위들
스무스하게 삽입까지 이루어지고 열띈 움직임을 나누다가 탕으로 갑니다
홀랑 벗은 시원언니 이뻐요~~이뻐~~엉덩이가
거기다 가슴~~C컵의 슴가~~
유두가 말랑말랑 만지고 있으면 감촉이 그만이죠~~맥주마실때 땅콩에 손이 나도모르게 가듯이~~
근데 그런건 시원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는 순간~~~~~~~~~~~~~~~~다 잊어버리게 될겁니다.
왜요??? 안쌀려면 정신줄 꽉~~~아니 똘똘이에 힘 꽉주고~~머리속으로는 애국가 부르셔야합니다.
파워넘치는 부황뜨는듯한 입술쪼임, 야동좀 본듯한 끈적한 서비스 이런거 없습니다.
근데, 여차하면 물다이 받다가 쌀수 있습니다. 빠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전 씻겨줄때 뒷쪽 구녕이나, 발까지 꼼꼼히 씻겨주면 흐믓해집니다.
왜요??? 물고 빨고 할려고 꼼꼼히 씻겨주는걸테니~~~~
역시나, 뒷구녕빨기 깊고 광범히 하게 빨아줍니다. 손으로는 제 똘똘이 괴롭히고
발가락을 빨아주는건 아니지만, 젖꼭지로 제 발바닥을 사정없이 문질러대는데 느낌이 좋아요~~
꼭지가 발바닥을 간질간질~~~거기다~~~두 젖으로 제 똘똘이를 물을 빼줄것처럼 비벼주다가
이래저래 손도 잘 쓰고~~손으로 하는 애무도 느낌이 짜릿짜릿 좋네요
물다이에서 버텼다해도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연애감도 물다이 못지않게 강한 느낌~~
몸이 말랑말랑~~물컹물컹~~손가락에 착착 감기는것이~~~~크흐~~~
죽기도 잘 죽는데 그런 제가 자세 딱 두번 바꿔보고 찍~~찍~~찍~~
장비에 물도 겁나 많이 나왔네요;;;;;; 창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