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7월 1일
③ 파트너명: 아영
④ 후기내용: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의 아영....
귀여운 페이스에 단단하면서 군살없는 탄력감이느껴지는몸매
만졌을때 통통튀어올라는 속살과 부드러운 촉감이 꿀맛중에 꿀맛 ㅎㅎ
자꾸만 만지고싶은몸매 매력쩝니다
얼굴도 내맘에 쏙들어오니~
즐떡하기엔 안성맞춤인 조건이로세~ ㅎㅎ
덧붙여..이언니는 생긴거랑 다르게 섭스의 고수~
복도에서해주는 서비스도 좋긴했지만
내취향은 언니와 1대1로 방에서 애무받는스타일~
물다이위에서 몸을 강하게 밀착해서 즐기는 바디애무로 멘탈과 몸은 후끈후끈~
많은 선물을해준 아영에게 답례를하고자..
침대에서는 69에서 그녀의 벌집같은 달콤한 보지속을 혀로 낼름낼름~
잘다듬어진 이쁜 조갯살과 몇번의 페인트질만에 폭포같이 쏟아지는 풍부한 수량감~
역립을 부르는 보지 아영보지~
여상위에서 강하게 쪼여오다가 후배위에선 박기쉽게 괄약근에 힘을풀고는
엉덩이와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같이느껴주는 섹스타일~
신음소리 리얼하고~ 연애맛은 오성급호텔 만찬~ ㅋㅋ
너같은 여자가 지명삼기 제일 좋은타입이지~
즐떡한뒤 다음에또보자고 아영입술에 입술도장 찐하게찍고나왔음ㅎ
재방문은 투샷? 무한? 쓰리썸? 어떤거든 상관없음 ㅋ 아영만 껴있음 만사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