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7월 2일
③ 파트너명: 보미
④ 후기내용:
관전클럽 복도로 들어서자 와인색 홀복을 입은 이쁜 보미언니가 반겨줌
조명도 클럽분위기이었는데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바로 오랄해주는데
여기서 아 왜 형들이 맨존을 추천하는지 알겠구나 느꼈음
신선했어요.
복도에서 오랄할때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니까 더 짜릿하더라구요
그상태에서 꼽고 흔들기까지 다이렉트로 진행됩니다
나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여러커플이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으니
민망스런 느낌제로 오히려 같이 흥분되는 그런 복도에서의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방안에 들어가서 더 딥한 시간을 보내니
회식후 상사들이 안마만 찾는지 비로소 깨달았음
샤워하고 누워서 바디서비스를 받는데 여자친구와도 이런 경험을 없었을뿐더러
보미언니의 바디는 응까시는 기본 므흣한 미끌거리는 느낌에 나의 똘이까지 쭉쭉 흡입!!!
진공 청소기마냥 혀놀림 예술이었어요.
침대위에서는 육구자세를 그녀가 위에 올라가서
팔하고 입 많이 아팠을텐데 프로는 괜히 프로가 아님.
그덕에 좋아하는 후배위도 별로 못하고 쌀정도?
그정도로 열심히 예열을 해주니 아주 씽씽 잘 달린듯
매우 좋았음 업소초보가 달려도 대우 잘받을듯한 마인드짱 보미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