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6월
③ 파트너명: 시원
④ 후기내용:
슬슬 더워지는 6월말, 요즘따라 자주 들리는 남양주 맨존 ^^
주변 사는 사람들이라면 이유는 다들 알꺼라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실장님들도 너무 좋고 매니져들 쫙 바뀌고서 수질이 ㅎ
천천히 샤워하고나서 가운을 입으니 기다리고 있던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하네요 ㅎ
스타일미팅따위는 실장님 믿고 건너뛰어버려! 그냥 믿고 갔습니다
복도로 들어서자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음악과 조명, 그리고 이쁜 우리 시원님이 절 반겨주네요 ^^
인사하자마자 바로 날 쇼파에 앉히더니 복도에서 바로 입으로 인사를 해주는데
제 가운데 소중이 동생이 제대로 힘주고 인사받네요
복도에서 즐기는것만으로 벌써 사정감이 밀려와서 어깨에 손을 갖다대고 멈추게했더니
빤히 올려다보며 눈을 똘망똘망 뜨는 우리 시원님 ㅎㅎ 오빠 왜? 하길래 아니 그냥 씻고싶어서 라고 거짓말을 ^^;;
방에 들어갔더니 사근사근하게 앵겨오면서 말걸어주는게 진짜 좋았습니다. 바로 씻으러 들어가지 않고 오피느낌도 나고ㅎ
대화좀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씻으러 입장 ㅎ 내 몸을 맡기고 누워있더니 정말 꼼꼼히 조심스레 닦아줍니다
뭔가 조심스러운 느낌을 받으니 더 꼴릿하기도 하고 ㅎㅎ
오일과 입으로 온 몸을 부항을 떠주는데 오우야.... 입이 있는 곳이 아닌 제 소중이가 부풀어오르는 이 부항은 뭣이다냐??
똥까시에 이어 소중이와 메추리알 두개를 빨아주는데 나의 메추리알마저 달걀처럼 만들어버리는 그녀의 스킬 ㅎㅎ
본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쌀 것 같아서 싸도 본게임은 해주겠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당연히 안될 일이기에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ㅠㅠ
오일 씻어내고 몸 다시 씻겨주고 물기닦고 바로 베드로 이동해서 다시 안겨오고 삼각애무부터 쫙쫙 달려주는데!
이제는 못참겠다 살결도 좋고 몸매도 슬림한 우리 C컵 시원이 내가 그냥 먹어버려야겠다 싶어서
바로 위로 올라가서 정자세로 박는데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연기가 아닌 진짜 날 것의 그 신음소리!
거기에 더 흥분해서 정신못차리고 피스톤질을 해대다가 또다시 밀려오는 벌써 세 번째인 사정감에 잠깐 스탑
뒤로 하면 바로 쌀 것 같아서 여성 상위로 바꿨는데
오호라... 원래 업소에서는 얼른 싸게하려고 막 흔들어재끼는데 그게 아니라 제대로 리듬타면서 호흡을 맞춰주네??
천천히 야릇하게 내 똘똘이를 자극하는 바람에 또다시 몰려온 위기
에라 모르겠다 뒷치기나 하다 싸야겠다 하면서 뒤로 강강강으로 조지는데 못참겠다는듯이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ㅎㅎ
옆방 손님들도 듣고 꼴려라 생각하면서 계속 강강강으로 피스톤질해주다가 팍 박으면서 사정!
그래도 바로 안빼고 느끼게끔 힘조절을 해주는 우리 시원님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끝나고도 깔끔하게 씻겨주고 나갈 때까지 이런 저런 얘기 먼저 걸어주면서 앵겨주는 ^^
역시 요즘 이쪽 지역 안마는 맨존이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⑤ 총평점수: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