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22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좀 빨다가 급달리고 싶은 마음에 맨존에 방문
간단히 미팅하고 샤워장 갑니다
문 열리고 섹시+귀염의 분위기를 띈 얼굴을 한 송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볼륨감도 있고 몸매도 아주 좋습니다
복도에 들어서자 나를 기다리는 환락의 파뤼타임
여기저기 뒤엉켜서 떡도 치고 애무도하고 와....
역시 진풍경이 펼쳐지는 맨존의 복도네요
무섭다 찐짜 여기 .... 적응좀 했다 싶었는데 아직도 처음은 후덜덜 합니다
그런데 송이가 가다말고 저를 벽에 밀치고는 온몸을 애무합니다
아직 정신도 안차렸는데 이렇게 공격이 막들어오니까 잠이 홀랑 깹니다
바로 옆방에서 떡치는 소리가 들리고 고개 살짝 돌렸더니 내눈앞에 보이는
화끈한 영상 아니 쌩포르노 ㅎㅎㅎ
첨부터 눈요기 제데로 하면서 송이의 서비스를 받는동안 눈은 남들을 힐끔힐끔
애무들어오고 잠깐 콘끼고 꼬자주기후에
바로 앞방으로 들어가서 물다이까지 가는동안도 저를 가만 두질안고
물다이에서까지 서비스를 아주 질펀하게 해줍니다
이번엔 사운드가 심상치안은 커플이 저희 방앞에 자리를 잡았네요
아주 야하게들 놀고 계십니다
은근 경쟁도 되고 그거에 힘입어 송이가 더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송이랑 열심히 떡질 하다가 다른언니 파트너분이 먼저 다이 하시고
저도 뒤를 이어 다이 합니다 ㅋㅋ
새로운 경험하게 해줘서 고맙다고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