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노원 비비고
② 방문일시: 6월 29일
③ 파트너명: 소피
④ 후기내용: 술자리가 끝나고 비비고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새로운 매니저가 있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네요. 업장 위치는 대충 노원역에서 5분정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접근성은 나름 좋은거 같습니다. 들어가보니 대충 귀염상 얼굴에 머리는 염색을 한건지 검은색이 섞여있는 금발이더군요. 키는 한 170쯤 안되는거 같고 가슴은 보통 크기입니다. 다리가 예쁜거 같아요. 말도 안통하는데 뭐 대단한 얘기를 하겠습니까. 샤워를 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럴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끝냈습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제가 술먹으면 지루끼가 있어서 피곤할만도 한데 끝까지 웃는얼굴로 대해주더군요. 서비스 정신은 좋은거 같습니다. 보통 외국인들이 그런게 부족한데 말이죠. 아쉬운게 있다면 한국어나 영어가 아예 안통합니다. ㅠㅠ 스페인어 자신있으신 분들은 스페인어로 말걸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저는 스페인어는 인사밖에 할줄 몰라서 민망하게 어버버 거리기만 하다가 나왔네요. 이불킥 각입니다.......
⑤ 총평점수: 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