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순하고 섹시하고 마인드도 좋은 유리~
날씬하고 스타일 좋은 언냐가 살며시 웃어주면서 맞아주는데,
보자마자 유리의 화사한 분위기에 휩쓸리는 기분입니다.ㅎㅎ
찰랑찰랑 윤기나는 헤어, 여기에 잘 어울리는 외모.
갸름한 턱선과 작은 얼굴, 오밀조밀 예쁘게 자리잡은 눈코입. 눈에는 애교가 가득 들어있네요.
뭔가 느낌이 깔끔하고 깨끗한게, 승무원 느낌이 듭니다.
키도크고, 몸매가 워낙 날씬하고 선이 예쁘네요
가슴은 A컵인듯 합니다.
하지만 자연산이라서 손에 쥐어지는 감촉 참 좋네요.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와 다리 라인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몸의 밸런스도 좋고, 비율도 좋아서 보는동안 눈이 즐거운 유리네요.
유리의 진가는 그녀의 마인드에 있네요.
유리만의 특유의 애교가 상대방을 즐겁게 하고, 마인드는 아주 하드하고 프로페셔널 합니다.
침대위에서 느낌있는 애무로 절 너무 즐겁게 해줍니다.
핥고 빨아주고, 만지는 손길도 느낌있게~
정말 장시간... 오랫동안 애무를 합니다.
침대에서 유리의 마른애무가 정말 맛깔나게 자극적이네요.
유리와의 키스는 달콤, 끈적하고,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니 콧소리로 애교섞인 신음을 내뱉습니다.
유리의 그곳을 빨아줄맛 나네요.
뜨겁고 끈적한 그곳에선 그녀의 애액이 흘러내리고 제 입안을 적셔주네요.
유리에게 취해서 더욱 박차를 가해 빨았더니, 유리가 아주 몸부림을 칩니다.
그냥 형식적인 역립이 아니라, 하니는 진짜 좋아하고 잘 느끼네요.
진짜 꼴릿합니다.ㅎㅎ
오빠, 이렇게 나 힘들게 해버리면 이담부터 일 어떡하라구요~
라며 앙탈을 부리는데, 어유~ 그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유리의 화끈한 bj로 뜨겁게 몸을 달구고...
69를 즐기다가 어느새 제 물건에 씌원진 cd.
유리와 합체~~ 정신없이 몸을 움직이자, 유리도 뜨겁게 호응해줍니다.
기분좋게 발사까지 성공하고서...
유리가 꼬옥 안아주고 찐~ 하게 키스까지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