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격렬하고 광란의 파티를 주아와 벌였습니다
강북에있는 노원 칵테일은 지명도 있는 곳이라
평일임에도 내가 볼려고 하는 언냐들은 벌써 대기시간이 많아
주아를 초이스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간단히 라면 한 그릇 먹고 티비보다
삼촌손에 이끌려 탕방으로 안내 됩니다.
다시봐도 예뻐요. 정말 예쁩니다.
뽀샤시한 피부에, 작은 얼굴. 그리고 크고 맑은 눈. 오똑한 코, 예쁜 입술.
그리고 예쁘게 빛나는 머릿결.
몸매는 또 얼마나 훌륭하던지요.
자연스런 느낌이지만, 허리 잘록하고,
가슴과 엉덩이 예쁘고, 다리가 아주 길고 늘씬~ 하게.
전체적으로 제대로 쭉 빠진 멋짐 몸매더군요.
마치 피팅모델처럼 아주 스타일 제대로네요.
주아의 얼굴과 몸매에서 아주 빛이 납니다. 화사한 빛이요.
탄력있는 몸매와 보드랍기 그지없는 피부가 제 몸에 와닿으니,
그 따뜻함과 매끄러움이 절 천국으로 인도하네요.
게다가 향긋한 좋은 향기까지... 주아의 채취가 절 기분좋게 하네요.
주아의 서비스는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제 아랫부분을 손으로 만지면서 차츰 커져가는 그녀석의 반응을 확실히 캐치하면서,
진한 키스부터 뜨거운 애무까지~
그리고 주아의 그 멋진 몸을 제가 직접 애무할때,
그녀의 반응은 또 얼마나 리얼하게 달아오르던지요~
애무해주는 제가 오히려 더 꼴릿해져서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ㅎㅎ
제 애무에 그렇게 물을 쏟아낼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주아와의 연애. 그 연애감 또한 절 황홀하게 만듭니다.
뜨겁고 강렬하게 쪼여주고...
그와중에도 제 입술에 입을 맞추고 떨어지질 않네요.
주아의 예쁜 허리에 손을 두르고 몸을 움직일때의 느낌은 정말~
끝나고서도 뜨겁게 키스하고 만져주고... 그저 행복하네요.
나갈때까지도 주아는 키스해주고, 직전까지 빨아주고~ 제대로 치유받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