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나비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어김없이 사이트를 이리저리 둘러보는중 노원 칵테일
드디어 강북에도 안마가 뭐...많이 있겠지만 사이트에 제휴된곳은 못봤기에...
우선 가까워서 발길을 옮겨봅니다....깍듯하게 인사하며 맞이해주는 스텝진과 실장님
차한잔하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해봅니다...전 그냥 귀엽고 서비스좋은 아가씨로 부탁드렸더니
맞짱구를 쳐주시며...송이를 보라고 하시네요..키는 아담하고 귀엽고 서비스좋다며...ㅋ
송이로 컨택을 하고 씻고서 담배한대피고있으니 모시러오는 스텝...
문이열리고 송이를 보는데.... 아담하면서 귀여운 언니가 인사를합니다
문이닫히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음료를 권하고 같이앉아서 대화를 해봅니다
성격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느낌도 있고
적당한 애교와 털털함까지 정말 좋은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씻고 송이에게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스킬이 참 좋고 움직임이 정말 남다르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돌아와 송이와 침대에 누웠습니다.
송이가 애무를 해줄때마다 찌릿찌릿한 전기가 올만큼 기분이 좋네요.
부드러운 입술과 촉촉한 혀의 느낌이 저를 더욱 꼴리게 만듭니다.
이번에는 송이를 눕히고 역립 들어가봅니다.
반응이 아주 뜨거우며 봉지에서 물도 충분히 흐르고,
송이의 몸이 점점 달궈지는데 제대로 느끼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곧바로 콘 끼우고 정자세로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따뜻한 봉지의 느낌이 좋아 송이를 꼭 껴안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펌프질을 강하게 할수록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며 너무나 좋아 하네요.
좋은 느낌으로 기분좋게 사정하고나서 바로 빼지않고 여운을 즐겼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 하며 칵테일 방문했는데 그런걱정은 완전 기우였네요...ㅋㅋ
실장님과스텝진들도 친절하고 내가봤던 송이언니도 너무 좋았고,이젠 강남 안넘어가도 될듯하네여
무엇보다 저희 집에서 너무 가깝다능....ㅋㅋㅋ 실장님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