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이라 간단히 전화로 시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결제을 먼저 하고 간단하게 샤워 먼저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하얀 원피스에 늘씬하고 이쁜 나비 언니가 반겨 줍니다
잠시 앉아 애기 하면서 분위기 적응하고 옷을 훌렁 벗고 탕으로 들어 갑니다
치카치카 하고 물다이 올라갔는데 발끝부터 머리 아래 까지
기분좋게 씻겨주는데 온 몸이 나근해지면서 평온해 집니다
앞판 ㅆ시고 뒤로 누워 온몸으로 타주면서 들어오는 똥까시
입에서 손으로 손에서 입으로 이어지는 집중적으로 들어오는데
정말 이런 경험 처음이다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합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 눕히고 들어오는 비제이도 훌륭하고 스킬마져 좋습니다
물기를 닦도 침대로 이동 합니다
잠시 흥분을 갈아 안치고 있을때쯤에 또 다시 저를 공격해 옵니다
저의 몸을 피아노 치듯 살짝 살짝 훑어주기 시작 합니다
푹풍 전야의 고요함이랄까 발끝부터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해주고
다시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장비 착용후에 여성상위로 시작 합니다
풍만하고 이쁜 가슴도 너무 좋고 조임도 상상 그 이상 입니다
풀예열 상태였던지 강렬한 서비스 때문인지 느낌이 오기 시작 합니다
이자세 저자세를 해가면서 참으로고 했지만 결국은 후배위로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정리 하고 잠시 애기 하는데 코드도 잘맞고 항상 웃어주는 얼굴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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