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샷으로 체리와 연애감 핵 쩔었다
체리 보고왔다 햐... 어린애가 진짜 컨셉이 완전...ㅋ
위험하다~ 위험해~ ㅋㅋㅋ
방에서부터 일단 딱 기대했던 외모에 어려보이는 애가 상큼하게 인사하는데
몸매가 엄청 슬림하고 종아리나 팔은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이 생겨서
엄청난 꼴릿함을 선사한다
거기다가 애가 하는말이나 행동하는 컨셉이 엄청나게 음탕하고 변태적인데,
섹같은 나올법한 말들을 그냥 막 쏟아낸다 ㅋ
근데 그게 또 얘가 하니까 귀여워 ㅋㅋㅋㅋ
참 남자 마음이라는게,
정말 어린거에 잘 꼴리는구나 하는걸 체리를 보면서 알았다 ㅋㅋ
일단 흐름은 뭐 물다이 서비스 다 알거다
처음에 물다이에서 놀다가 샤워실에서 나가서
침대에서 물고 빨고 본격적으로 하다가
1차 발사후에 다시 잠깐 쉬었다가 물고 빨고 또 시작하여
두번째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달려서 투샷을 성공 했다
외모 단순한 귀욤정도는 그냥 적당히 예쁘장하고,
매력도로는 최상이다 마인드 최상 좋고
연애감 핵 쩔었다 이상 체리 만난 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