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에 룸삘의 청아언니
근처에 일이 있어서 일보고 청아를 보고 왔습니다
탄력있는 몸매와 가슴이 대박 입니다
예쁜 외모와 탄력있는 몸매를 보는데 어떡게 안좋을수가 있겠어요 ^^
개인적으로 제 눈에는 만족 했습니다
제가 커피를 사가서 커피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설명 하기가 참으로 애매 합니다만.
살짝 달라붙어서 그러니 야릇하니 꼴리게되네요
이부분은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말하다가 흥분하기는 처음 입니다.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좀 하다보니 드디어 바라던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애무도 꼼꼼하게 부드럽게 해주며 혀의 촉감이 좋아서 반응이 빠르게 옵니다
특히 비제이를 부드럽게 오래해주며 꼼꼼하게 신경써줍니다
이제 저의 차례로 넘어가서 역립시도......
가슴을 부드럽게 한쪽을 만지며 가슴 애무를 해주니 먼가 반응이 오려고 하네요
좀더 강렬하게 애무를 하니 약간의 소리를 내면서 몸을 꿈틀꿈틀 움직 입니다
흥분 된다고 오빠 넣어주라고 연예하는순간 소리가 격해지며 느끼네요
실제로 느끼는지 표정에서는 진짜 같아요
가슴을 쥐어짜며 빠르게 연예를 하니 애교섞인 야릇한 소리를 크게 냅니다
잘느껴주니 저도 덩달아 흥분을 하여서 자세를 바꿔서 뒤로 하니..자질어 지네요..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성공 했습니다
강약 조절을 너무 잘한다고... 저는 무슨 말인지... 그래도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