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0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답십리 SM
④ 지역 :서울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를 만나기전에 사이트에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답십리 SM 안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운터에서 방갑게 맞이해 주시는 실장님 예약 확인후에
결제를 하면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루비 언니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일단 상큼하게 들어가고 싶어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고
루비씨 방으로 실장님이 안내를 해줘서 들어 갔습니다
정말 화장기 없는 얼굴에 청순한 외모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여자 입니다
아 보자마자 서버리는 내 그곳 내껄 볻니 웃으면서 벌써 화났어 하고 놀립니다
씻고 왔어 물어보길래 대답하니 갑자기 쓱 내리더니 거기를 빨아주는데
위에서 그걸 쳐다보나 벌써부터 터질듯 쌀거 같아서 잠시만를 외치고
목마라 애기하니 또 웃으면서 시원한 녹차를 가져다 줍니다
일단 마시고 얼릉 다 벗고 청순한 외모에서 진보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내옷도 다 벗고 루비 언니도 다 벗고
침대에 앉아서 뒤로 자세를 잡고 다리를 벌려 나도 애무해줘 하고 하길래
알았어 눈이 그곳을 향하고 잇는데 좋다 보가만 있어도 리얼 포르노를 보는 기분이 들고
살포시 내혀로 빨아주고 있을때 기분이 좋은 움찔움찔하고
내꺼도 먹고 싶다고 하길래 자세를 잡고 서로 거리를 열심히 애무 했습니다
영화찍는 기분이고 이런거 해본적이 거이 없다보니
몸은 점점 허벅지를 올라와 내 엉덩이를 향하고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벌리더니 거기를 콕 찌르면서 애무해주는데
나도 모르게 거기에 힘이 팍들어가고 방귀 나오면 어쩌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비언니의 리드하는 되로 이자세 저자세 별거 다해 봤습니다
삽입할때 기분도 너무 황홀해서 미칠거 같고 거기에 내꺼는 조여주는데
꿈 참고 있던 울챙이들을 전부 분출했습니다
마지막에 녹차를 한모금 먹더니 내거리르 또 빨아주는데 오길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집에와서도 생각나는게 여운이 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