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글래머 3 박자를 갖춘 다이아 언니
후기를 보면서 맨투맨 안마에서 다이아가 요즘 대세라길래
전화문의로 예약이 안된다는 말그대로 업소의 현황 상
현장 진행된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일단 방문을 했습니다
전화끊고 방문했을땐 그래도 다행이도 다이아를 볼 수 잇었습니다
우선 도착하자마자 대기가 있어서 갑자기 막 혼선이오면서
다른언니 볼까 이런둥 결정장애가 와서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결국엔 다이아 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정말 다이아 몸매를 이리보고 저리봐도 계속 만지고싶은 그런 몸매입니다
뛰어난 마인드와 훌륭한 애인모드로 정말 지명률이 상당히 높은 다이아
움직일 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 저를 아주 녹초로 만들어 버리구요
가슴이 C+이라 바디 탈때나 만질때나 최고..
그렇게 한바탕 보내다가 거의 체력 방전까지와서 나올때
진짜 힘들게 나왔씁니다
다이아랑 있는 시간이 재미가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