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와 마인드 좋은 하얀피부의 아라
마침 쉬는날에 간만에 주간나들이로
보고픈 언니가 있던 찰나에....연락을 드려보았지만...
아쉽게....출근을 안하고 그래도 가야하는거 일찍가서 오시는것도 보자 싶어
도착해서 실장님과 미팅으로 보게된 아라
다행히 도착하고는 금방된다기에...안내받아서 아라가 있는방으로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편하게 앉아서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담소를 나누다보니..난 서비스 안해도 된다니까...
어? 나 물다이 좀하는데...라면서..
그래 뭐...난 딱히 안받아도 되는데 그랬더니..
아 나 물다이 좀하는데 안해두 돼 그러고. 씻는 와중에도
그런말을 또 하기에...그래 하고싶으면 하자~
그래서 물다이에 누워서 뒷판 앞판 받아보니...
오홀...스무스하게 말하던데로 잘하네요
너무 과하다는 느낌없이...적당히...부드럽게 전신을 이용해가면서...
그렇게 기분좋게 받고 침대로 와서는 물다이와는 달리...
소프트하게 하고는 바로 동생옷입히고 미나가 위에서 쿵떡쿵떡~
기분좋게 받고 앉은 상태에서 아라의 힙을 부여잡고 쿵떡쿵떡..ㅋㅋ
그대로 들어서 아라를 살포시 침대에 눕히고 쿵떡을 할려는 찰나에...
아라왈...힘좋은데? 뭘 그런걸 가지고...ㅋㅋ
그렇게 다시 정상위로 쿵떡쿵떡을 하면서 그상태로 시원하게 마무리~
침대에 같이 누워서 남은 시간 이야기나누면서 시간맞춰서 씻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