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대생 느낌에 풋풋한 체리
실장님이 어리고 풋풋한 체리언니를 추천하길래 봤다.
민간삘이 보이는 얼굴에 뽀얀 피부 여대생느낌이 나는구나.
정말 착해보여서 편안한 느낌...부담없다는 말을 적는다면
그냥 평범하다는 느낌을 줄 것 같아서 적는데 꺼렸지만
그럼에도 체리의 느낌은 너무나 편안해서 좋다..
귀염상의 얼굴....딱 애교가 많다는 말이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된다.
순수하게 생겼달까..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하지만
여대생 느낌이 나는 얼굴...
연애할 때는 왜 그리 감이 좋은지 게다가 착 잘 안겨오고~
느낌이 오는 것을 한참 동안 참다참다 훅~ 하고 뜨겁게 뱉어버리는 신음
그리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가며 절정으로 달려가는 모습..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몸매도 체리의 매력 중에 하나 일 것이다.
탄탄하고 탱탱한 느낌이 가득 전해지는 뽀얀 피부...
잘록한 허리와 비교되는 동그랗고 풍만한 골반..
예쁘고 딱 귀여운 몸매에 어울리는 작은 A컵...
운동이나 그런 것은 하는 것 같지 않지만
본능적으로 남자를 끌리게 하는 몸의 곡선과 가슴이다.
넣을 때 가득하게 꽉 차오는 느낌..이내 미끌거리는 애액이 넘쳐오는 아랫쪽..
느낌이 너무 강하게 올 때 미끌거리면서도
꽉 조여오는 아랫쪽은 멈추고 싶지 않아 발사한다
뜨거운 키스와 부드러운 역립...그리고 훅~하고 올라오는 반응...
애인모드로 착 안겨온다면 그누가 버틸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