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애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여운 다애가 애인처럼 해 주었습니다
담배타임과 간단한 대화가 끝난후
샤워실로가서 꼼꼼한 씻김을 당한후 서비스르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 다애언니가 어떻게 하는게 좋으냐고 묻길래
애인같은게 좋다고 하고 조용히 끌어안고 얼굴을 마주하다 키스를 시작..
입술 촉감이 정말 좋아요. 폭신폭신. 혀도 잘쓰고 딥키스를 선호하는
저로써는 키스만 해도 좋을만큼 원없이 키스를 키스매니아 강추~~
근데 키스할때부터 기묘한 신음과 반응을 보이던 그녀..
청순하기 짝이 없던 그녀가 침대에선 달라지네요. 반전의 매력 굿.
다애언니의 서비스...BJ스킬이 상당히 좋긴한데..
좀 그니까..그 머시기 머랄까..
그 성욕을 은근히 자극하면서 사람을 감질맛나게 만드는
강약을 조절하는 그런 센스라고 해야하나 어휘력이 부족해서
하튼 아 진짜 못참겠는거에요. 제가 원래 연애스탈이 얌전한데
다애가 나를 자꾸 살랑 살랑 자극을 하니
흥분이 되서리 그녀에게 폭풍 키스를 하며 뒤집어 놓고 폭풍 역립을....
언니 신음소리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고양이 울음소리 여튼 성욕을 자극하는 신음입니다.
다애의 꽃잎은 나비처럼 활짝 열려있더군요..정말 빨기 좋게.
역립에 움찔 움찔 들썩 들썩..강렬한 그녀의 반응...
후다닥 선물 장착하고 돌진.
부드러운 섹스를 선호하는 제가 막 강강강으로 연애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뭐가 그리 급했는지..근데
다애언니가 절 그렇게 만들었어용..
연애가 끝난후 한참을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힘들어서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다소곳하게
내 가슴에 포옥 안겨 차분한 이야기를 하는 다애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