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블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우~몸매가 아주그냥 불끈서게 만드는군요.
실장님 추천으로 블루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약 30분정도 대기후에 실장님을 따라 이동합니다.
블루 언니방에 도착해 문이 열리자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블루언니 탈의하는 모습을 보니 와우~몸매가 아주그냥 불끈서게 만드는군요.
그냥 달려가서 침대에 눕히고 싶었지만...참을 인을 마음속으로 외치며
빠르게 양치질을 끝내고 언니가 해주는 샤워에 빠져듭니다.
샤워하면서 중간중간 곧휴를 씻겨주는데 아흑!! 이미 분기탱천해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극하면 눈물을 흘리겠더군요.이번엔 물다이에 누우라는군요.
저는 말 잘듣는 순한 양입니다. 하라는대로 다 합니다.
어느새 아쿠아를 몸에 바릅니다.뒷판애무가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론 역립하는걸 좋아하기에 언니와 친해지면 패스하지만..
처음 만나기도 하고 한번쯤은 받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패스안하고...
으윽... 혀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회음부를 자극하는 스킬 이거 정말 끝내주네요..
어느새 빠떼루자세에서 곧휴와 똥꼬를 동시에 자극하는데...그냥 찍 할뻔했습니다..
어찌어찌 앞판 애무도 끝나고 대충 씻고 다시 침대로 향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연애 슬림하고 몸매가 좋아 떡감이 최고입니다
구멍도 깊지않아 얼마 지나지 않아 허리를 튕겨주며
사르르 느끼는 블루 여자 토끼같은 언니입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