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에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스런 쥬리랑 꼼냥꼼냥~~
씻기 전에 키스 타임 한번 들어가는데~
정말 꿀키스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줄 정도로 마치 정말 연인과 하듯이 찐~한 키스를 나누고
바로 딥키스부터 들어오는데 글쓰는 지금도 느껴질 정도로 정말 꿀 같은 폭풍 키스를 나누고
탕으로가 바디를 탑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 탑니다.
그것도 열심히 제대로.그런데 서비스 할때보니 눈을 지그시 감고 하는것이
받는 사람보다 더 느끼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
BJ는 목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시고 응꼬를 혀로 낼름낼름 해주시고~
동시에 똘이를 이뻐해주는 손길이 부드럽습니다~~
앞판으로 와서도 부드러운 터치와 압착 흡입으로 온몸을 애무해주시네요~
물다이 다 받고 침대로 와서 서로 격렬한 애무를 하다가
꽃잎이 적당히 촉촉해졌을 때 장비끼고 진입합니다~
왔다갔다 왕복 운동을 할 때마다 마찰 소리와 함께 쥬리의 신음소리도 같이 커지니
저도 모르게 점점 흥분하게 되네요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힘차게 왕복 운동하다가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세 안바꾸고 그대로 쭉 달리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