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과의 서희 상상이상의 느낌입니다
맨투맨의 서희라는 처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여러후기를 보니 섹시한 이미지 내지는 도발적이고 차도녀의 느낌이라는
관심이 가는 처자 중 한명이었는데 오늘 그 처자를 보게 되네요
맹한 구석이 있다는 글도 보이기도 하여 내심 기대를 잔뜩 하고 또한
여러 기술이 좋다는 글들에 마음도 단단히 먹고 소희를 만나 봅니다.
물다이에 누우라고 했는데 나 이런거 안받는다고 패스했습니다
사실 받고 싶었는데 고생시키기가 싫어서요 ..
나중엔 후회했어요 받을껄... ㅋㅋㅋㅋㅋ
후기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깐 상상 이상으로 서비스입니다 .....
이런 느낌은 처음 가져봅니다.. 피부의 느낌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그리고 꽃잎이 너무 가지런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매력적이야 ..그리고 비품을 착용하고 넣어 봅니다
자세를 여성상위로 한 후에 뒤로 바꾸어 끼어맞추기를 하는데
휘어진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의 시선.
그리고 등쪽의 두 갈래로 나뉘는 날개라고 할까요
그 자세가 저의 눈을 황홀케 하여
또 다른 자세를 하지도 못하고 사정을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사정을하고 나니 바로 누워서는 베시시 웃는 서희..
해 맑기도 하고 푼수 같기도 한 서희의 그 모습은
저에게 즐달의 기억으로 남아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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