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 다이아 언니
아담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
그리고 끈적한 서비스로 사랑받는다하죠
실장님의 강한 추천으로 만나보게 되었는데 외모도 괜찮았습니다.
약간의 대화 후 탈의하니 아담한 체구에
숨겨진 풍만한 C+컵슴가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유두 자체는 빨기 좋아 보여 좋더군요
다이아언니의 특징은 바디서비스가 참 천천히 진행됩니다.
이렇게 느려도 되나 싶게~ 천천히... 그리고 끈적하게 쭉쭉 진행됩니다
특이하고도 오래 뒷판 진행하고 앞판도 좋았습니다
침대에서의 애무도 천천히~
이렇게 느려도 되나 싶게~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진행됩니다.
물다이에서 같은 걸 마른애무에서도 똑 같네요
서비스 자체가 꼼꼼하고 범위가 넓어서 무언가 더 애간장 탄다고 해야하나
자세 바꿔서 역립 반응도 매우 우수합니다.
언니가 먼저 여성상위로 진행하는데 급한 피스톤이 아닌 천천히 말을 탑니다.
빠르고 격한 연애보다는 느긋한걸 좋아하는거 같네요.
자세 바꿔 제 주도로 박아댈때 나오는 섹소리도 억지 신음이 아니어서 좋았구요
꽤나 만족감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