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애언니 끝까지 책임져주는 다애
실장님에게 전화로 밀당을 했습니다.
그랫더니 필견녀를 보고 싶으면 다애를 꼭 와서 봐야 한다고요..
그냥 야간 갈래 했다가 지금 당장오라고하는 바람에
보통 실장님들 같으면 다 비슷비슷하게 이야기 해서
제 스타일에 안 맞는 언니도 자주 만났는지라 이번에도 별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귀엽고 뭐라할까 까진 귀욤둥이 만족했습니다
서비스 받자고 하는데 낮에 나왔는지라 서비스받고 반질반질해져서 돌아가면
혹시나 의심할까봐... 그 이야기를 하니
귀여운 다애가 그럼 내가 침대위에서 더 잘해줄께~라고 합니다
어유 이쁜것....160정도의 아담한 다애언니가 어떻게 그렇게
몸을 잘 이용해서 애무를 해주는지..내가 한참 작아 보일 정도
침대에서 콘을 착용하고 위에서 아래에서 여러자세를 취하다
끌어안고 서로 격한 숨을 내쉬다가,
가슴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해달랍니다.
싸고나니, 다리에 힘 풀려서 쓰러져버렸네요.
다애가 다가와 잘~~ 만져주고 키스도 해주고...
끝까지 책임져주네요~~뭐든걸 다 끝내고 나서야
실장님이 필견녀라고 한지 알거 같네요.
말도 참 이쁘게하는거 같지만 자신감이 숨어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