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블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빨 머리빨 모두 좋은 블루
솔직히 처음엔 조금 뻘쭘했어요
블루가 오빠 오늘은 혼자왔어? 하면서 물어보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대해주면서 앵겨줍니다
편안하게 해주니까
블루 바라보면서 이미 꼴릿꼴릿해지고 있으니까요
옷벗으니 몸매까지 장난아닙니다
와 너 무슨 운동 하세요 복근이 왼말이야 복근있는거
실제로 눈앞에서 보긴 처음이네요
와 관리를 얼마나 해야 저정도 몸매가 나오려나
샤워 씻겨주는데 몸매 감상에 또다시 넑을 잃고 바라봅니다
이오빠 완전 귀엽네 하면서 내 쥬니어를 덥썩 물어버립니다
아니..우리 아직 다 씻지도 안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었다면서 애무해주며 물을 뿌려줍니다
블루에게 서비스도 받고있자니 너무 좋네요
외모도 이뿐데 서비스까지 좋으니 지명을 안할수가 없는 언니네요
나와서 침대에서 잠시 이야기 나누는데 말도 재밌게 잘합니다
아 어쩌지 너무 마음에 들어 버리는데
블루 서비스가 무섭게 들어 옵니다
그래 그냥 맘껏 하자 하며 저도 같이 애무를 합니다
우린 사랑을 나눴지~
정말 맘에 드는 언니랑 떡을 치고 발사하니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