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벤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숙미에 쌘언니와 끝판 서비스와 떡감
워낙에 쌘 여자들 좋아해서 유흥에서 그런 여자들만 찾아다니다
맨투맨안마 방문 처음은 주변 눈길도 신경쓰이고
자주들 왔다갔자하니 눈치보고 않고 들어가서
입구에서 사람이 그리 많진 않기에 급하게 쌘언니만 원한다는 재촉에
벤츠를 소개 시켜준다더군요 시간에 쫒기기에..
서둘러 입장하고 얼굴부터 살펴봤죠 화장기도 적고 섹시하고
아우라가 있는 원숙미 쌘언니 맞군요
강한여자가 느낌에 편하게 먼저 말도 걸어보고
평상시의 움츠러듬 없이 소통이 편했습니다
편한것과는 별개로 다소 촉박해보였는지 샤워하러가자며
나긋한 음성과 우아한 안내를 받고 샤워서비스를 받고
간단한 깔끔하게 애무가 한뒤 하드한 서비스가 들어왓네요
스킬이 우와 뛰어남 가장 마음에 들엇네요
밀착 서비스를 끝마치고 말타기를 시작습니다
처음은 우아한 승마를 하듯 앞뒤로 살살 흔들고
승마술이 순식간에 몸에 익었는지 질주를 하기시작합니다
거친 말타기를 열심히 해주며 한창 만족감을 느끼다
퍼뜩 정신이 들어 시간을 계산해보니 이럴 정신이 아니다 싶어
급하게 위아래를 바꿔 팍팍팍 좁은 다이가 싫어 내려와서
입질이오는 감에 꼭 안고 다리한짝 걸어들고
숨지도록 빠른 팥팥에 발사 완료
다급하게 씻는 내모습에 같이 무언가 급한지
둘다 불야불야 뒷정리까지 끝내고
남은 시간 대화도 스킵하고 꼭 안아주며 급 딥키를 나눈 후 막 뛰어나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