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신도시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쇼파에 앉자서 준비해온 음료를 건낸후 대화를 시작해 봅니다.
복장은 하의실종>_
단추가 절반쯤 풀어져있네요... 안에 보이는 가슴골과 살짝 삐져나온 꼭띠>_<~~꺄~~
미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얼굴을 봤는데 이태임보다는 하연수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꼬북이상 ㅋㅋㅋ
눈도 크고 입술이 아주 두툼....-3- 키스가 기대되는 입술이네요 -3-
대화를 하는데 아랫도리가 성격이 급한가 보네요
타올이 아닌 사라에 손길로 온몸을 씻김 당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로 다가오는 사라를 번쩍들어 침대에 철푸덕~
아까부터 기대한 키스타임을 가져봤어요
역시나 달콤한 사라 입술-3- 달콤한 시간을 오래가졌습니다
본능적으로 제 손은 나쁜손이 되어있네요ㅠ.ㅠ;;ㅎㅎ
아까 봤던 꼭지가 빨랑 빨아달라고 칭얼대길래 사라에 몸에 뽀뽀를 시작해줬습니다
천천히 내려가보니 민둥이네요~~크크 민둥이를 괴롭히니
아흐흐 아으... 야릇한 소리가 방한 가득...!!
갑자기 사라가 자기도 애무할꺼라며 저를 침대로 밀치네요
이미 딱딱하게 커져있는 소중이에 침을 살짝 바르고 여성상위로 시작하였습니다
사라와 꼭 해야될 자세 중 하나는 여성상위 입니다
아이컨텍과 허리돌림 그리고 흐르는 애액... >_<
촉촉해진걸 느끼고 자세변경 정상위를 하다 후배위로 변경했는데
여기서 사라와 꼭 해야될 자세 중 두번째 후배위
얇은 허리를 잡고 흔들어주니 정말 잘 느끼는 사라에요..
미친반응에 듬북 뿌렸네요ㅋㅋㅋ
시간이 남아 씻고 나와 벌거벗은상태로 담배 한대 피고 사라몸매 감상하다 나갈라는 찰라
입술이 눈에 들어와 입술을 훔치고 도망 나왔습니다ㅋㅋㅋ
또 보고싶네요...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