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달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비서실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새 코로나때문에 마땅히 갈곳이 없어진 요즘...
이게 맞는건가 하는 고민을 엄청하다가 결국 나도모르게 가게된 부천 비서실...
후회가 막심했는데 이게왠일...민삘에 섹시한 정아보고 내머리속은 지우개가 왔다간다 ㅋㅋ
와이리 이쁜지 가슴골이 먼저 마중을 나오는데 나도모르게 시선은 고정..
하의는 아예 없는지 얼핏보이는 빨간색 팬티가 남심을 흔듬....
정신못차릴만큼 시선을 빼앗긴나는 얼른 옷을 탈의
기분이 좋은지 내 주니어도 고개를 발딱내밀고 정아한테 인사했다..
얼른 씻으러가자고 내가 정아 팔목을 잡고 바로 화장실로갔다..
얼른 치카치카하면서 토실토실한 정아의 힙을 만지는데...
와..운동을했는지 골반부터시작된 엉덩이 라인이 야하다...
섹스를 부르는 엉덩이인듯...
나도모르게 주니어를 부비부비하고있는데 정아가 침대에서 하자고 말린다..
그제야 정신이드는나..
얼른 침대로 달려가 물기묻은 앞머리를 뒤로넘긴다..
천천히 키스하면서 유두를 공략...
정아도 흥분했는지 발딱섯다..
살짝갈색빛이 도는 유두는 탐스렇게 익었고 얼른 후루룹했다..
아래부분에 살짝손끝이 스쳤는데 왜이렇게 젖었는지
젖었으면 말이라도하지...
얼른 주니어를 클리부분부터 쓸고 내려가다 바로 직진으로 돌격...
처음에 너무 힘줘서 했나...정아가 아픈지 소리를 질렀다
이내 천천히왕복운동을 하니 정아도 기분좋은지 살살 앓는 소리가 나온다...
엉덩이랑 가슴을 물고 빨고 목부분을 혀로 애무해주니 긴장이되면서 기분이 좋은지
쪼임이 훅훅 들어온다
참지못할거같아 정아에게 콘빼고해도되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ㅠㅠ
그럼 나중에 배위에 싸는건되냐고물으니 그건 흔쾌히 허락..ㅎㅎ
때는 이때다 하고 얼른 콘빼고 배위에 주니어가 눙물을 뚝뚝..ㅠㅠ
가슴골사이까지 눙물이 갔는지 정아도 놀란얼굴로 웃으며 바라본다..
기분좋은 즐달..ㅎ
지갑은 가벼워 졌지만 오늘밤 잠은 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