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백마천국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비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으로 비키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쁘장한 168정도의 늘씬한키의 글래머한 비키.
오~ 너무나 예쁘고 깔끔한 이미지네여 ㅎ
앉으니 쥬스따라서 옆에 와서 앵기네요 ㅋㅋ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씻자하는데 크아..
진짜 언니 몸매가 후덜덜... 군살하나없는데 슴가가 씨컵은되어보임..
언니가 씻겨주는데 나도 모르게 풀발기가 되버리네요
씻고 나와서 옆에 나란히 눕는데 가슴에 포옥 안기네요
마치 몇년 만난 애인같은 편안함? 다리꼬고 서로 뒤엉키기 시작합니다.
애무받고 정말 정신없는 끈적한 농밀한 섹x가 시작됩니다.
노콘으로 삽입하는데 부드럽게 들어가네요
자궁경부에 살짝 닿는 느낌까지 나는게 너무 느낌이 쫀득쫀득 좋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해볼꺼 다해봅니다. 자연스럽게 후배위 자세를 언니가
유도할떄는 엄청난 라인의 애플힙에 나도 모르게 코피쏟을뻔 -ㅇ-;;
결국 그 애플힙을 바라보며 탱탱한 가슴을 부여잡고 강하게 삽입하면서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 그런데 이 언니 엎드려서 색색색색 거친숨을 계속 몰아쉽니다
진자 느껴버린 듯 하네요..
애인모드 좋고... 사정후에도 끌어안고 5분은 있었으니..
정말 가성비 최고의 언니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