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즐달이든 뭐 만족이든 이정도의 단어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 행복함이였어요~
솔직히 미주 처음 만났을때부터 반했고
이미 제가 반해버린 매니저의 애인모드는 저를 행복하게 만들기에 너무 충분했어요
미주의 서비스도 미주와의 섹스도 단순히 욕구를 해결한다거나 그런 기분보다는 조금 더 고차원적인 행복감이었네요~
앞으로 자주 보러 갈게요 반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