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25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럭셔리
④ 지역 :산본
⑤ 파트너 이름 :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젋은 처자 만나로 오피가자는 친구말에 오피를 갔다 ,....
이건 뭐 돈만 날려벼리고 나참!
진짜 열이 겁나 받아서 친구한테 막 쏘아 부치고 있는데 친구놈이 하는 말 치유받으러 가야지 !
이색히를 죽일까? 하는 욕구가 목까지 차올랐지만...
뭐 자기가 내준다는 말에 럭셔리를 방문했습니다.
기분이 다운된 상태라 별기대도 없이 예약을 잡고 방문....
언니는 진이관리사 였습니다.
연식은 있어보이지만 편안하게 해주는게 기분이 풀렸습니다.
살살 녹는 애교를까지 부려주는데 노련합니다.
맘에 들었습니다....마사지 받다가 내상 받은 마음도 마사지 받는 기분이였네요
알찬 시간이였고 서비스시간에서는 올탈의를 하는 진이....
정말 그전에 내상받았던 건 순식간에 까먹어 버리고 진이관리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제 기둥과 꼭지를 계속 괴롭혀주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마지막까지도 투철한 정신으로 저의 물을 빼줫던 진이....
힐링타임이 따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