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 집
④ 지역명 : 상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 연
⑥ 업소 경험담 :
자주 방문하던 상봉에 지연이보고왔네요!
제가 좋아하는 몸매 사이즈라 오히려 실장님이 적극 추천 하시네요 ㅎㅎ
매번 느끼는거지만 실장님의 추천은 항상 옳습니다~! 실장님이 추천 하실 때는 그냥 예약해주세요 하면 후회 없을거에요~
간만에 실장님의 추천이라 그런지 입실전에 긴장긴장 되더군요 다들 입실 바로 전에 가장 흥미잔잔한~ 시간이지요
입실하니 섹시한 옷을 입고 계시는데 얼굴보다 저는 다리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얼굴보다 몸매를 먼저 보는 스타일이라 눈이 다리 쪽으로 가긴 했는데 얼굴도 무시 못하겠네요 ㅋㅋ
계속 환하게 웃어주는데 자세히 보니 다리보다 얼굴이 더 이쁘십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대화 하면서도 안절부절 하시는데 그러면서도 불편하지 않게 눈도 맞춰주고
분위기 어색해지면 먼저 대화하게끔 리드해주는게 인상적이있네요
이제 샤워시간~! 샤워서비스굿입니다 기대하십셔!
그렇게 씻고 나오니 교대를 하고 난 후에 벗은채로 나오시더군요.
프로필사진과 씽크 100% 일치합니다.. 코피가 여기서 펗 하고...하핫..
누워있는 제게 다가오더니 키스로시작해서 BJ로 내려가는 순이더군요.
자그마한 입으로 해주는 BJ를 받고난 후 저도 스르륵 내려가서 소중이에 맺혀있는 꿀물과 함께 혀놀림을 시작하여봅니다.
반응이 쏠쏠하니 역립하는 맛이 있더군요.
그렇게 장비를 장착하고 난 후에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얼마 못버틸거같더군요.
특히 저의 허리 움직임과 자신의 움직임을 맞춰주는데 이때 쭉들어갔다 쭉나오는데 크으.. 엄지척입니다.
결국에는 정자세로 얼마 버티지못하고 싸기직전까지 스퍼트를 올려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
씻고 나오니 맞춰울리는 종료콜... 30분은 너무 짧으니 다음에는 조금 긴코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