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그냥 보라고 해서 규리를 봤네여.
즐거운 시간 보내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규리 방으로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니 160 정도 아담한키에 슬림한 몸매지만
C컵 가슴을 가진 규리
음료 한잔 받고선 조용조용하게 대화해서 소극적인줄
알았는데 싹싹해서 옆에 와서 잘 앵이기는 규리 때문에
대화타임때 즐거운 시간 보냈네여.
그러면서 여러가지를 물어보는데 물다이를 배웠다고 하네여
그런대 아직 연습중이라 잘 못탄다고 하는데 제가 교보제 되어
준다고 해서 물다이 서비스 받으로 이동
준비하고선 물다이 타는데 아직 어설프게 타지만 그래도 등짝에
느껴지는 느낌이 좋았고, 자기가 배운것 하나하나씩 하더군요
요즘 물다이 배우는 매니져가 많이 사라져서 아쉬움이 있죠.
물다이 서비스 받고선 침대에 와서는 역립 위주로 규리 반응
보고선 장갑을 장착하고선 달리는데 반응 좋고 정열적인 키스와
섹반응에 즐거운 떡을 쳤네여
정리 후 쉴때도 착착 앵기는 규리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