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자다 깨서 다시 잠들려니
붕가붕가 생각이 나서 잠이 안오니 미칠 지경이라
에라 모르겠다하고 차끌고 퀸으로 일단 밟았습니다.
들어가서 대놓고 이쁜언니요! 외쳤네요 ㅋㅋㅋ
일단 30분쯤 기다려야 한다는데 하 당장이 급한데....
다른 언니 물어보려는데 상큼미 터진다는
실장님 말에 팔랑귀 딩고는 30분쯤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실장님이랑 수다좀 떨다 시간 되서 올라갔네요.
지나는 도도할 것 같은 색기 있는 이쁜 룸필에 아담한 체구~
오 나이스~홀복위로 드러나는 굴곡진 몸매도 나이스~
어딘지 경상도(?) 억양이 있어서 오빠야하는데 심쿵~
그러면서 약간은 4차원끼도 있고 성격 솔직 털털해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바로 탈의하고 서로 물빨시작~애무를 서로 주고 받고 콘돔끼고
삽입하는데 와우 엄청 민감~애무할때 느꼈지만 정말 물이 정말 많은 언니
정상위로 달리는데 지나도 흥분하면서 살짝살짝 섹드립 작렬하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갭모에~더욱 흥분하면서 그대로 자세 바꿔가면서 즐기는데
언니도 그냥 즐기는 마인드~더 깊게 박아달라면서 지나 ㅂㅈ에 싸주세요 하는데
개꼴~정상위에서 키스하면서 마지막 피치 올리고 그대로 발싸까지~
새벽 뜬금없는 달림이었찌만 마인드 좋고 떡감 좋은 지나랑 완전히 즐달했습니다.